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엑셀세라퓨틱스 등 3개사가 제출한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의약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10억원의 매출과 82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