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바이오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전립선암 중증도 분석 소프트웨어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딥바이오는 지난 9월 업무협약을 맺은 젠큐릭스와 함께 해당 소프트웨어의 국내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